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서요,, 저즘 도와주세요,,,ㅜㅜ
부부관계를 안하는 마누라? 바로 저랍니다.
1년정도 된것같아요,, 섹스를 멀리한게..
어느날부터 그거할때 통증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피했죠,,
아팠거든요. 병원에 다녀왔는데 아무 이상도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통증도 차츰 없어지고,,
근데 그때부터 였어요.
통증이 없어졌는데도,, 자꾸 피하게 되네요.
별다를 이유는 없어요. 그냥 섹스가 귀찮게 느껴져요.
신랑이 원할때마다 그냥 "귀찮아" 하고 말아요.
차츰 뜸해진게,, 요즘에는 한달에 한두번 할까?
것도 자꾸 안한다고 하니까 신랑한테 너무 미안해서....
남들은 일주일에 한두번씩 한다고들 하는데..
저 문제 많쵸?
그렇다고 우리부부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니예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항상 즐겁게 살거든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아니..문제가 하나 있다고 하자면 제가 섹스를
안하려고 한다는거죠.
예전엔 안그랬었거든요. 그때 이후로 그냥 귀찮아요..
그래서 우리 그냥 안고 잔답니다..ㅜㅜ
우리신랑 맨날 딸딸이만..ㅜㅜ
미안해 죽겠어요. 저 불감증같은것도 아니거든요.
가끔씩 야한거 보고그러면 흥분도 되는데..
아무 이유도 없어요, 그냥 귀찮은 이유 하나랍니다,
아직 20대 중반을 조금 넘었을 뿐인데(신랑도 저도).. 한참 왕성할 나인데..
나 도대체 왜 그러는지..
저즘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집안 분위기를 한번 바꿔볼까요? 아님 일부러 여관에라도 갈까요?
우리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여관에 가자구
그러면 돈이 아까와서라도 하고 나올꺼라구^^
어제는 드라마를 보다가 신랑한테"자기도 저렇게 바람피면 나도 똑같이
바람필꺼야" 그러니까
울신랑 왈 "너 귀찮아서 그거 어떻게 할려고 그러냐?"
아~~~~ 정말 괴롭습니다. 저도 섹스에 환장한 여자가 되고싶어요!
조언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