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있네요.
올해도 성급한 여름이 일찍 시작하려나 봅니다.
여러분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여러 게시판을 훑어 본 뒤 여길 와보니.....
무슨 일들인지 다들 심기가 안 좋아 보이시네요.
어느 글이 원글인지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도 막막....
다들 같은 여자이고 주부이고 여기 오는 이유들 비슷하잖아요.
힘들어서 외로워서 혹은 위로해주려 힘이 되주려...
다들 웃으며 속내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도 될텐데
말 하나로 깍아내리고 상처 주고 그러지 말자구요.
아시잖아요....상처 주는 마음이 나중엔 더 아프다는 걸.
당장은 기분 나쁘고 화나도 10분만 참아보고 다시 생각하면
조금은 다른 답변을 올릴수 있을거란 생각에..(제 경험상..ㅎㅎ)
그리고 이곳이 다시 원래의 따뜻함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
아쉬움 몇자 남기고 나갑니다....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