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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BY 도우미 2002-05-24


안녕하세요? 도우미입니다.
요 며칠 속상해 방이 속상한 마음을 올리고 서로 위로하며 푸는 방이기보다 속상한 일이 생겨버리는 방이 되었네요.

솔직이 아줌마들을 위한 제대로 된 제도나 단체가 있나요?

여성단체라는 것이 거의가 미혼 또는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을 위한 비중이 더 크잖아요.

아줌마들은 어디 호소할 데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 한마디로 우리 서로가 감싸 안아주는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타인의 지위,신분,출신을 차별의 잣대로 쓰는것은 또다른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소한 아줌마들끼리는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무조건적으로라도 감싸주는 방이 되어 속상함을 풀고 힘찬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곳으로 가꾸어 갔으면 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