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상해 방에 오신 분들은 다들 건강하신지요?
결혼전에 병원에 근무 할적엔 주사며..약이며 주루룩 쌓여 있어서
병원을 오고 가는일이 없어서 편리했지만
아픈곳은 전혀 없어서 약도 모르고 주사도 모르고 살았어요.
근데 어찌된일일까요?
현재 삼십대중반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멀쩡한데가 없어요,
병을 다 나열하려면 여러분들이 저에게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어요,
어떻개 해야 할까요?
멀쩡한 곳 하나도 없는 내몸을 건강한 몸으로 어떡개 돌릴수가 있을까요?
정말 속상합니다.
살면서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 적이 하두 많아서 제몸이
예전의 건강한 몸은 어디가고 이젠 완전 고장난 장난감 같아요,.,
돈이라도 여유 있다면 병원이라도 다니지 장사 한답시고
열심히 나름대로 장사를 열심히 했지만 하는것 마다 실패에
실패만 거듭나고 남은건 빚더미와 나의 몸이 고장 난것 뿐이네요/
대체 나처럼 이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도 다 있을까요?
하루종일 하는일이 한숨과 눈물 뿐이네요.
병원도 못다니는 내신세
정말 처량하네요
아이들이라도 건강하면 참 좋으련만 아이들도 환경이 그래서 그런지
맨날 아프기만 하구
사달라는 것은 많은데 돈은 한푼도 없고 에고
내가 이더라가 죽겠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지은 죄없이 열심히 살아왓건만 정말 억울하네요.
일어설 용기와 힘도 나지가 않고 맨날 아프기만 하니 눈물과 한숨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