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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신 일 다 잊고..내일은 아줌마문화축제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BY 도우미 2002-05-25

여러분, 안녕하세요?

결혼해 살다보니 이래저래 속상한 일도 많고...
여기 속상해 방의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그래그래. 맞아맞아. 어쩜.어쩜..!' 그렇게 되죠?

혹시 내일 시간있으세요?
내일 서울 양재동의 문화예술공원으로 11시까지 오세요..

거기서 속상한 맘도 훌훌 털고
잠시나마 어릴 적 소풍간 마음으로 신난게 한번 즐겨보면 어떨까요?

속상하신 분들께 어떻게 들릴 지 모르지만,
가끔은 거기서 벗어나 한발짝 멀리서 바라다볼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지....

내일 아침, 용기를 내어 와보세요..

아줌마가 사회도 보고, 아줌마가 노래도 하고.. 웅변도 하고..
팀별로 게임도 하고..

선물도 푸짐하고...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내일 하루 시간을 내보세요.

그럼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 도우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