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댁식구 모두 모여 저녁먹는날이래요. 난 연락도 받지못하고 남편에게만 살짝 전화하는 인간들...
어제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울렁울렁 하는것이 또 병이 도지네요..
이런날 보며 남편은 화만내고, 왜 나만 잘하기만을 바라는 걸까?
시댁에서 나에게 보여주는 행동들은 다 이해하면서 나만 나쁜년 만들어 가는지...
내가 바본가? 뭔 소리 뭔 행동해도 허허 웃기만을 바라는 인형인줄 아나보지...
어차피 안갈수는 없고 여우짓을 생각중이에요.. 남편 기분 상하지 않고 한방먹일수 있는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