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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BY 고민녀 2002-05-26

가끔씩 이렇게 아컴에 들와보곤 한답니다.

모두..둘 각자의 저와 비슷한 아줌마 이기에

정말 가족한테나 친구들 한테 털어놓게 힘든 고민을

애기해 보네요

결혼을 너무 일찍한 탓일까요..남편을 만나서.허둥지둥

남편하나만 믿구 결혼을 한지 벌써 삼년이 흘렀어요

그동안 살아보겠다구 두 하두 저두 얼마전붙턴 직장애도

다니구 있습니다, 예전같지 않지만 그래두 한푼두푼 모는

낙으로 앞을 내다보며 현실을 바라보구요...

얼마전부터 신랑이랑 싸움이 잦아졌어요

예전에 제 성격탓으로 제가 먼저 화해를 하는편이구요

가끔 버릇고친다고 집에 며칠씩 친정집에 가 있어도 ]

전화한번 먼저 해보지 않는 남편인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은 외박을 한답니다

다음날 와서는 남자들일을 이해 못한다고 되려

저에게 큰소리구요..더구나 요즘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도

늘어나서 어딘가 위안을 받구 싶은데 애하나 딸린 가정주부는

늘 시간과 싸워야 되구요..한마디로 미칠것 같습니다

가깝게 살아서 이런 몬난 모습 보여드리는 친정 부모님꼐도

죄송하네요..아...정말 방법니 없는지....

남편이랑 대화도 시도해 봤지만...정말 내가 알았던 사람

맞나 할정도로 답답하구 벽하구 예기하는 것만 같고,계속 본인을

맞쳐달란 식이예요..하지만 저도 사람인데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잖아

요,.,같인 있는것만으로도 숨이 막히구 눈물만 나오네요

우울증 증센거도 같고..

아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