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얘기지만 저 밑에 은행원으로 화난 님 얘기들으니
나도 다시 생각나서 열나네요
전 99년 11월에 결혼 했는데
99년 9월에 혼수도 해야하고, 예단비도 보내야 하기땜에
적금을 깰까, 대출을 받을까
어떤게 좋을지 몰라 광명시 하안동 신*은행에 가서
상담했는데요
남자직원이 이거나 저거나 다 똑 같으니 맘대로 하라하데요
그래도 어떻게 하는게 이율적으로 좋은건지 알아봐달라 했더니
뾰루퉁하게 맘대로 하래요, 다 똑같다고
그래서 대출로 해달라 했더니
수수료 2만원을 내라내요, 대출 완료 시켜놓고,
그리고 대출하고, 집에와서 신한은행 다른 지점에 전화했더니
적금이 하루만 지나면 정상이율로 적용 되니까
하루지나서 (1년지남) 해약하는게 나을 거라하네요
그담날로 가서 적금해약해서 대출 어제 받은거 다시 갚고
열받아서 그 은행 거래 끊었습니다
그 인간 한테 뭐라 해주고 싶었는데
용기없는 못난이라
참고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