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딴짓을 안지 한달이 되어가는데..힘들군요.
하루에도 몇번씩 이는 분노와 주채할수 없는 눈물이 ..
날마다 우울하게 만듭니다.비록 남편은 육체적인관계를 갖지않았다고
자기는 떳떳하다고 합니다만..정신적인게 나를 더 황폐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침대머리맡에 있는 결혼사진을 구겨서 갈기갈기 찢어버렸습니다.나를 위해서 투자하자 나를 사랑하자 몇번씩 외치지만
그보다 더 증오와 복수하고푼맘이 강하게 솟구칩니다..
성격이 더럽다보니..마음이 안정이 되지않는군요.
저..참고 또참고 있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수십번씩..마음이 바뀝니다.
그러시겠죠..아이들위해서 참아야지어떻겠냐고 능력도 없으면서..
이해할수 없습니다.드러운 인간..
잊기로 했는데 ..용서가 되질 않는군요.
내겐 이제 정신적 남편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