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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이 심해진 남편때문에....


BY 윤지 2002-05-28

결혼 9년차 그동안 남편때문에 고통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어떻게 잘 넘어 왔네요
자식이 둘이 있으니 자식때문에라도 참고 살았어요
그런데 그사람 40이 넘어가니 이제 좀 철이 드나 싶더니
심통이 점점 심해지는거에요
구체적으로 성관계를 좀 안해주면은 삐쳐서 말안하고 며칠가요
그게 벌써 몇번째인줄 몰라요
그러면은 저는 제가 무슨 섹스파트넌가 이런비참한 생각이 들어요
뚱하고 삐치고 며칠 말 안하면 저는 아주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더라구요. 진짜 아이들 데리고 안살았으면 좋겠어요
무슨 따끔한 방법이 없을까요 그동안 참고 산것이 억울해서라도.....그러고서는 자기 혼자 풀어지는거 있죠
내가 남편 북인가봐요
제심정 아시는 분은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