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며느리 11년차 주부 12살 딸 11살 아들 4년전 동서를 보았다.
말솜씨가 너무너무 좋은 동서 딸하나 낳고 최근 임신을 했다고
나더러 축하 아니 안부 전화하란다.
전화 그래 할 수도 있어.
얄미운건 1년전 우리 신랑 일하다 두 다리 닫혀 수술을 했다.
병원에 한번도 찾아오질 않았다.
지금도 치료중이고 딸도 같은 시기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중 아니
이게 말이되요.
동서네가 그래도 큰며느리 노릇은 하래요.
임신 뭐 그리 대단해서 정신적 물질적 고통받고 있는 나에게 안부
전화 안했다고 야단을 치느냐구요.
동서 나랑 동갑 누구 엄마이래요.
그러니 뭐가 이쁘다고 형님 노릇 포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