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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의 서러움


BY ks119ok 2002-05-28

이사온지 7개월째.옛날양옥 2층인데 1층에 살아요
계약당시 집마당엔 돌아다니는개 1마리,대문앞 1마리
주차장안 1마리. 이사오면 주차장엔 갇아둔다고 했구요
이사당시 돌아다니는개 3마리, 대문앞1마리, 주차장안 3마리.
주인왈 3월되면 1마리만 두고 농장으로 보낸다고 했건만.
내일모레면 6월 여름이예요. 5세6세 아이는 둘
환기한번 시킨적이 없답니다
저는 동물을 사랑해요 그렇지만 똥과 오물, 암개의 한달의한번
빨간거, 개털과 벌떼같은 파리들 현관문만 열면 대여섯마리의
등이퍼런 파리들이 기본으로 들어오고요
비오는날은요 개털과 파리는 없지만 개비린네와 비비린네가
온통 마당을 진동한답니다.
주인에게 신랑도 나도 여러번 이야기 해보았지만 소용무.
3월에 치워준다고 했으니 치워달라고 하면 언제 그랬냐는둥.

결혼한지 5년 6개월째 2년마다 이사다녔어요
요샌 전세구하기가 정말어렵잖아요. 힘들고 돈들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미치겠어요.
물청소 맨날해요 제가요. 이젠 주인은 물많이 쓴다고
눈치까지 준답니다.
마당과 마루사이의 큰유리가 있는 그앞이 개들의 화장실
인가봐요. 아이들 올시간이네요. 아이들이 똥밟을지 몰라요
청소하러 나가봐야된답니다.
현재 개5마리, 토끼2마리, 고양이2마리, 비둘기3마리.
닭2마리 그리고 개밥이 있으니 외부의 비둘기도 한몫
한답니다. 제가 1층에서 볼수 있는 동물들입니다
여기는요 서울 주택가이구요 시골이 절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