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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가슴이 넘 답답혀요...............


BY ............... 2002-05-28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울신랑 아이디로 들어가서 보니 보낸 편지함에 어떤 여자이름앞으로 보낸 멜이 있어서보니 생각나서 멜 보냈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핸폰을 확인해보니 3월에 전화한 내역이 나오길래 그냥 말았습니다
근데 오늘 인터넷으로 들어가 신랑의 아이디로 확인해보니 신랑이 어제 회사에서 또 멜을 보냈더군요
아무내용 없이 웃는 모습을 ^*^ ^*^ ^*^ 이렇게요
그래서 전에 적어논 그여자의 핸폰으로 전화를 하니 받더군요
아무말도 못하고 전화 잘못 걸었네요하고 끊었습니다
다들 마찬가지이지만 남신랑 바람펴도 울신랑은 바람안필거다라고 믿고 사는 아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가요
신랑에게 물어봐야 하나요
아니면 모른척 넘어가야 하나요
전 가슴이 지금 터질것 같아요
누가 제글읽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결혼한지 7년째고요
아이는 둘입니다
꼭 해답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