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이런글은 이젠 고만 쓰세요.. 도대체 그런일들이 왜 속상해 방에 올라와야 하죠?? 그것 때문에 여러님들이 속상한 이유가 뭔데요?? 전업주부로 있다보니 아기랑 이런저런 일로 속상하다던가 직장을 다니니 거 또한 아이때문에 이런전런것들로 속상하다는 이해가 가지만 도데체 집에서 애나 잘 키웁시다.가 왜 속상한건지 말함부로들 하지 맙시다. 정말 구구절절 쓰고 싶은 말이 많지만 고만 참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