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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이여~


BY 답답 2002-06-17

울신랑 넘넘 착한 사람이다..헌데 화만나면 버릇처럼하는 말이 있으니..그말인즉..이혼하자..못살겠다..
현재 난 임신중이다..
그런 아내에게 할말인가?
문제가 있으면 대화루 풀어보려구 하는편인 난 너무 남편이 이해가안간다..얼마든지 대화로 해결할수있는데..혼자 답답하다 싶으면 이혼하자..결혼한지 2년이 다되가는데 이혼얘기 수없이 들었다..조금있다가 후회하면서 잘못했다고 할걸 왜 이혼소리가 그렇게 쉽게 나오는건지..
흠..
답답하다..
임신전엔 그래두 참을수있었다 .왜냠 홧낌에 하는말인지 알고있기 때문에 하지만 현재 임신중인 나에게 그런말한사람 이해하고싶질않다.
그렇다면 과연 이혼을 해야할까?
정말이지 큰문제가 있어서 그런얘기가 나왔다면 동감이라두 하지..
정말 사소한문제루 얘기끝에 답답하면 이혼이라..
결혼하자구 죽자사자매달려서 결혼했건만..
결국 대가가 이런것일까?
남편 주위에 이혼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게 아무렇지도 않은걸까?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