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육십만원을 빌려?어요...제가 붓고 있는 비과세통장을 담보(?)로
해서요...근데 그게 벌써 2년이 넘은 거에요....
저도 형편이 그냥 그래서.....이걸 헐어 써야 겟는데.....
친구한테 얘기햇죠....고민좀 하다가....
근데 빌려간건 친군데.....얘기하는 제가 더 쩔쩔매구...미안하구
그런거에요.....안 갚겟다는건 아닌데...전화를 받는 그 태도(?)가
영....안좋은 거에요....
정말 돈 빌려주고 친구 잃는건 아닌지 모르겟어요....
아침부터 영 속이 상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