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셧살 남자아이가 잇어요.. 밑으로 세살 딸이잇구요..
여섯살.. 넘 반항적이네요.. 한번 말해선 듣지도 않구 두번 세번
나중엔 큰소리쳐야 듣는 시늉하구 뺀질 ?A질하다고난 할까..
참 제자식이지만 정말 싫으네요..
어젠 창문샷시에 올라가서(저희집 빌라 2층입니다)누워 자려 하네요..
위험하니 내려와서 방에 가서 자라고 몇번 말해도 듣도 않하더니 창문을 닫으려 하더군요...
얼마나 화가 나던지.. 빗자루로 정말 많이 때렷어요..
그치만 것두 힘에 부치더군요.
여섯살이라고는 하지만 안맞을려고 누워버리니 제가 힘에 딸려서요...
그렇게 맞고 잠이 들엇는데 넘 미워서 이불도 안덮어?어요..
잠자구 일어나서 좋게 말하구 기분 풀어줄려고 놀이터에 데려 갓는데.. 맞은 효과 금방 사라지더군요..
여전히 반항적이구..... 제가 길에서 넘어?병쨉??.(창피)팔꿈치랑 무릎이랑 많이 까?봅楮?. 아덜넘이 지 엄마 아프거나 말거나 게임하러 가자고 하대요.. 그래서 엄마 아프니까 담에 가자 햇지요..
첨엔 다친 상처 보고 말을 듣더니 나중에 상처를 보더니 저보고 "피도 안나는 게"하네요..
저녁에 동생이 노래 불러달라서해서 오빠가 좀 불러주라 햇더니
불르기 싫다면서 내맘이라하네요.. 그래서 얼마나 열이 뻗치더니 넌
니맘대로 살아라 하고 소리치고 말앗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속 매로 다스려야 하는건지.. 아님 말로 좋게 달래야 하는지.. 말로 달래는것도 한계가 잇구..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 함부로 할 수도 없구.. 선배님들 조언 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