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글을보니 며느리가 좀만 잘못해도 친정부모 운운하며
친정에서 뭘가르쳤냐? 친정에서 이케 갈치드냐?
하는 글이 있던데 그힘을 빌어 저두 남편에게 한마디 했음돠!!
울신랑 밥먹을때 반찬에 있는 파 하나하나 다 골라내고
지가 먹기 싫은건 절때루 안먹고
나물이건 뭐건 모조리 몽창 다골라내고
젓가락으로 뒤적뒤적 거리고
방방곳곳 불 타켜놓고 양말 뒤집어 벗어 찜박아 놓고
일주일이 왠말이냐 샤워한번 안하고
심지어 처가에 가서도 지먹기 싫은건 다골라내는데
여태껏 참다가 아랫 리플단 아줌마글보고 희망(?)얻어
한마디 했슴돠!!
너희 엄마가 그리 가르치디?
너희 여동생들도 너처럼 추접시럽지?
이한마디 하고 나니 속이 확 뚫린게 스트레스 확 풀리네요
푸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