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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럴까..


BY 이런 2002-07-01

도대체..

살다가 열받고 머리뚜껑 열리고... 그러면 특히 시댁일에....

친정에 이야기 하자니 친정부모 열받으시는거 게니 혈압 높여드리기

싫고 친구에게 이야기 하자니 누워서 침?b기 ... 시댁일 관심없는

신랑이지만 시댁에서 열받는일 신랑에게 넋두리라도 해야지

속에서 불이나서 죽겠는 이마당에...

그러나 울 신랑 반응 항상 그러려니 해~~~ 그러지 그럼 더

열받는 나.... 하지만 하지만 오늘은 울 시댁이 넘 눈에 보이는

거짓말로 사람을 열받게 했다. 그러나 신랑한테 이야기했을때..

역시나 모른척하라고... 중간서 중립을 지키는 울신랑...

하지만 넘 억울한 마누라 위로라도 해주면 덜 열받지..

잠시후 시어머님 내려오심 제가 중간서 형제지간 이간질 시켰다고..

이런 제 넋두리를 울 신랑 시누에게 전화한것..물론 화가난거

시누네집때문이지만 그래도 울신랑 내입장 생각안하고 속좁은

올케와 이간질쟁이 며누리로 나를 추락시켰다..

울신랑 왜그럴까...

도대체 내 입장은 왜 생각안해주는지... 다른때는 기냥 넘겨가더만

오늘은 무슨 따지기는... 속이 상하다

누가 이야기 하랬나...게니 반전이 되어 내가 죽을 여자 가 됐다.

속이 더 상하다못해 미치겠군.. 왜그래 왜그래...

우리 신랑은 왜그러고 시댁은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