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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시집살이한다...정말 억울하다.


BY 속상하다 2002-07-08

주위에 아무도 시집살이를 하지않는다.

시누,올케 옆집여자 앞집여자......

사촌동생....사촌올케...언니...들

그리고 친구들..아무도 그누구도 내가 아는 한도에 아무도 없다.

이럴수가 있는건지. 정말 화가난다.

난 스트레스 풀 수다도 공통화제로 끌어낼수가 없다.

난정말 답답하다.

한풀이...제발 멀리 떨어져서 살고싶은맘뿐이다.

단한달이라도.

휴...우울증을 치료하고싶다.

병원에다녀도 시집살이를 하는한 내가 충격으로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계속될것이다.

나에게 남들처럼 하루를 내시간내맘대로 쓸수 있는날이 올까?

휴....이혼말고는 방법이 없는것인지...

어른들과 가까이살면 욕만먹습니다.
단점만 캐내려하고....잘하는건 당연한거고.

왜날 취급하지 않으려는지...내게 잘보이고 예우를 해줘야 하는거아닌지...피차 그래야 사람으로 봐주는게 아닌지....

나만 시집살이를 해서 정말 억울하다.
유치해도 할수없다.

요즘 시부모랑 같이사는 사람없다..정말 찾기힘들다.

내가 그상황이라면 못할게 없겠다.

정말 화가나고 억울해 미치겟다.

내능력도아니고...내잘못도 아닌데..이런환경이 만들어진게 화가날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