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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신화의 주역들이 스토커를 만났을때~


BY color 2002-07-09

국가대표팀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지금...
무시무시한 여성 스토커들에게 한밤중 보쌈을 당하고,
다음날 아침 낯선 골방에서 스토커에게 책임지라는 말을 들은후
그들의 반응을 예상해보면..



홍명보 - 근엄한 표정을 지은채 움직이지 않는다.
여자가 질려서 가버릴때까지..

황선홍 - 술을 마시며 스토커에게도 간혹 한잔씩 권해준다. -_-

이운재 - 상대를 펀칭으로 밀어낸후 도망친다.

이영표 - 딴청을 피우고 있다가 틈새가 보이면 재빨리 도망친다.

김태영 - 몸싸움을 해 상대를 녹초를 만든후 가버린다

유상철 - 하하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나 그러면서 저 멀리 도망
쳐간다.

설기현 - 쇼크를 받은듯 멍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을 자책한다.

안정환 - 결혼반지를 보여주며 반지에 키스를 한다.(언제 어디서나 아내만 챙
기는..)

송종국 - 기도를 올린다.. "주여 저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김남일 - 얼굴(내지는 키-_-;)을 보고 괜찮으면 건방진 미소를 흘리고, 얼굴
이 아니다 싶으면 "18!" 이라고 외치며 성을 낸다.

박지성 - 운다... -_ㅠ

이천수 - 잰 걸음으로 도망친다. -_-;;

차두리 - 몸으로 벽을 깨고 도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