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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부모님 어쩐일로?


BY 상큼레몬 2002-07-09

시부모님이 웬일로 뜻밖의 말씀을 하시네요.
남편이 병원 레지던트인데 돈을 생각만큼 만히 못벌어요.
저도 직장다니다가 일이 너무 고대서 쉬고 있고요.
저는 논지 3달즘 ?楹六?
시부모는 늘상 용돈필요하다 뭐사달라고 하시더니
제가 직장 그만두니까 이젠 우리 살기 안힘드냐고
자꾸 물어보시네요.
남편이 쪼금 있으면 군대도 가야거든요
제가 공장현장에서 일하느지라 알게모르는 소음때문에
임신도 잘 안돼고 일한지가 꾀 오래되서(학교마치고 11년째)
몸도 많이 안좋은거 같고해서 그만뒀는데 시부모님이 지금
나를 베려하시는건지.
또 남편 군대가면 수입이 어떻게 될지를 몰라서
지금보다는 작겠죠
시부모가 어쩐이유인지 너희들 요새 안힘드냐고 자꾸 전화걸어
물어보시네요
제가 라인에서는 있었어도 경력이 오래되나서 수입이 남편보다
수당이 많아서 더 많았거든요
근대 혹시 무슨 저의가 있쓰신건지
맨날 뭐 사달라고 그러시드니
웬일로 우리를 지금 생각해주는건지
혹시 우리가 복권같은걸로 떼돈을 벌어놓고 제가 직장 그만뒀다고
의심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일해 돈안벌고 쉰다고 일부러 고단수로 눈치를
주는건지
이렇듯 오히려 신경써주니 더 깝깝하네요
머라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