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중매로 만나 6개월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댁쪽에 빚이 많아 파산위기인것 같은데 신랑은 아무말도 해주지 않아 너무 불안합니다.
시부모의 빚이 자식에게로 상속이 되는지, 궁금하고 때로는 나한테 왜이런 시련이 닥쳤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시부모가 지금 가게를 하고 있는데 시어머니께서 많이 아파 아무래도 가게 문을 닫아야 할꺼 같습니다. 시아버지는 무직으로 살고 계시고요.
지금 시부모님은 여행중이라고 하는데, 저번주에 시댁에 갔었는데 이사하는것처럼 집은 텅 비어 있더군요.
신랑은 아무걱정하지 말구 자기만 믿으라고 하는데 너무 걱정이 되어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결혼한지 2달도 채 안됐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좋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