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오라면 짜증나지 않으세요? 괜히 싫으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토요일날 꼬박꼬박 시댁가서 식사하고 옵니다... 오늘 남편이 전화하더니 엄마가 오랜다.. 하는데 짜증이 확 밀려왔어여... 왜? 하고 물으니... 어디서 뭘 가지고 왔는데 갔다 먹으라고... 이런거 저런거 안먹어도 좋으니까 오라가라 안했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