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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이 통장을 안줍니다


BY 주부 2002-07-09

우리남편 은행으로 월급통장한개..
그리고 월급외에 수당통장한개..
문제는
월급통장만.. 저에게주고.. 수당통장을안줍니다
그수당통장도 전혀몰랏거든요..
이차저차해서.. 알앗는데.. 그땐이미 바닥이낫더군요,,(계죄번호조회로)
겨우몇십 만언정도 남았더라구요
그때사..남편이 잘못했댜구했구..ㅠㅠㅠ
남편이 카드를 써요,, 다아는데지출하죠..(지하철.버스.휴대폰요금.가금외식)= (들키고난후부터,,,지출햇슴)
그대금으로 그계좌에서 빠지니간..
어차피 내비두었죠오..다아니간..

내가 마음을 비우자..하고,,(숨통이나튀어주자싶기도햇구요)
좋게좋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특별수당이 월급통장으로 들어온다구했거든요
안들어와서 확인해보니간..
남편수당통장으로 들어간것인거잇죠..ㅠㅠㅠ

남편왈.. 찾아서 준다내여..어이엄스..
토요일에..그런더니 아차... 토요일에 은행안하지?????
그런더니 글세..
송금해준답니다..어이엄스..
제가그랫죠오,, 그계좌인줄카드없냐구??
있다구..왜그러나궁..

이번기회에.. 기냥 통장달라궁..
어차피 . 카드대금낼적에 모라자면
나보고 송금해서 매꾸라하지말고 기냥 달라고,,,햇거던여
그런데..
남편왈..
기냥 카드만 준답니다..
어이엄스.....
내그래서 알앗다고그랫져...
아니.. 통장주면.. 내가 그전에 몰랏던..
수당부분 혼자 다썬것.. 탄로 날까바..그런것같아서리..
웃기기도하궁.. 지난일인디..왜.. 벌벌떠는지..

싸우기도싫고 그래서리. 카드만 받기로햇습니다.
어차피. 카드받으면 통장내역이야 몇달전것이라 못보지만..
기분참 더럽내요..
악착같이 벌벌 떨면서.. 살고싶지도않아지고요
보기싫어집니다

대체어디까지 믿어야할지도 ......막막하구요
용돈,, 하루에만언식,,(한달에 30)
우리남편 그돈으로 점심사먹고..
자가용 기름요? 그돈으로안넣습니다
버스며 지하철이며 다 카드로합니다.
담배안핍니다. 술안합니다.
그리고 경조사..그런돈은 따로받아가거든요
아무리 이해할려고해도 이해가안갑니다,

더러버서리.. 대체.. 싸우기도싫고..
입아파서리.. 말하기도싫어집니다요
언제까지 그넘의 특별수당과 싸워야할지..
또오 모르죠,, 다른통장만들어서 빼돌릴 궁리하는지도..
ㅠㅠㅠ
내그랫습니다.
와이푸속여.. 그돈으로 대궐도짓고..
빌딩도짓징..왜못짓었냐궁...
늙어서보자궁.
설것이도필요없는 컵라면 묵고싶냐궁..
지금,.,. 당신의죄가..스스로당신의목을 조이고있다는것만 알랴궁..
엄포놓았더니..실실웃고만있고.....
내참더러버서리..못살겟습니다여
어쩌면좋쵸..죽일수도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