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를 낳고 우리부부는 아니 임신과 동시에 우리 부부는
잠자리를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2년사이 열번도 안한것 같아요.
남편은 제가 거부를 하면 더이상 요구 하지 않습니다.
거부하는 이유를 궁금해 하지도 않아요.
화는 냅니다. 욕구를 충족할 수 없으니까
한동안은 컴터랑 잘놀더군요. 최근에는 요구하는 날이 있긴 하지만
제가 거부합니다.
의미 없는 잠자리는 싫습니다.
기분이 아닌데 아랫두리만 열어 주면 제가 너무 비참하잖아요.
남편은 언제나 관계를 할때 누워서 요구를 합니다.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그리고 저에게는 어떤 스킨 쉽도 없습니다. 자기가 원하면 언제나 문을 열어 주길 바라죠... 항상 티비만 보면서
시선도 맞춰주지 않으면서 욕구만 충족시키려고 합니다.
뚱뚱한 몸이 보기 싫다고 옷도 벗지두않습니다.
못생긴 창녀가 된 기분입니다.
얼굴에 신문지를 덮고 하다는 그런 창녀...
그런 잠자리를 계속 해야할 까닭이 없지요... 그래서 거부 합니다.
자기 몸에 내손이 다으면 뭐라고 합니다.
만지지 말라고...
우리가 왜 같이 살아야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잠자리는 아무런 문제도 아닙니다.
나를 부끄럽게 여기고 부부동반 모임 조차 데려가지 않고 그저 집안에 밖아 두기만 합니다.
살을 빼면 사람대접 하겠다고 합니다.
뚱뚱한 사람은 사람도 아닙니까... 아이를 낳을때 허리가 너무 아팠는데 그후론 줄곳 허리가 많이 아풉니다. 발뒷꿈치도 가뭄에 논바닥같고
발이 그게 뭐냐고 타박만 합니다. 제가 시부모님 생신상을 차리느라 만삭의 몸으로 고생하는거 보면서도 허리 한번 어깨한 주물러 준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몸이 아푸면 허리를 주물러라 맛사지 해라 내가 너랑 딸래미 벌어 먹이느라 얼마나 고된지 아느냐...
그까지 돈 나두 벌 수 있습니다.
나두 이 지긋지긋한 시댁에서 탈출할 수 만 있다면 하루종일 벽돌을 나르라고 해도 하겠습니다.
남편은 더이상 나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또한 남편을 우너하지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 그냥 친구 하자고
날 가족이라 생각지 말고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고 남처럼 대해 달라고 남들한텐 잘하거든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 미친눔입니다.
술을 하루에 소주 두병은 마십니다.
것두 매일... 맨정신에 저랑 사는 것이 힘든일 인가 봅니다.
저때문에 마신답니다. 글쎄
난 아무말도 하지않고 울딸이 자라기만을 바라고 있는데...
지금은 참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합니다.
5년 뒤에 보자 내 살도 빼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가만 있지 않겠노라고 지금은 스스로 살아갈 수 없으니 기다립니다.
내가 우뚝서는 그날을 그리고 이런 남편이 5년 뒤에도 변함이 없다면 내살길을 찾아 나설 껍니다.
시어머님 잔소리에 남편잔소리까정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런지...
살이 빠지다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버릇이 있어서 정말 미친듯이 먹습니다.
이러다간 저도 명대로 못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