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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BY 이궁 2002-07-10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동생같이 따르는 아줌마 야기를 하려 합니다..
작년 겨울 아는 언니와 그 동생과 저는 연말
분위기를 핑계삼아 나이트라는 곳엘 갔고...물론 부킹
이라는것도 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가정 주부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너무 얌전하게만 살아온 내 자신을 원망하며 잠시였지만
조금 후회가 되더라구요...
운이 좋았던건지 파트너도 모두 착한 사람들이고(40대 유부남)
그후에 한두번 만났지만 남녀 관계에 있어 대화만 할수
있는 친구가 없음에 그들과의 인연은 그렇게 끝냈는데
그 동생은 그 후로 나이트를 가끔 찾았고 그곳에서
맺은 인연을 가끔 대화를 핑계삼아 저녁식사를 핑계삼아
만나더군요....
물론 충고를 하는 내게는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다른 언냐를 통해 전해 들어 알고는 있지만 아는척을
할수 없기에 가끔 둘러서 하는 충고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물론 그 동생 남편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남편은 매일이 멀다하고 외박이거든요...업무와 술을 핑계로
1년동안 한달에 서너번 집에 들어 오거든요.....
이혼을 하라고 해도 바람이 났다고 해도 그 동생 자존심인지
인정하려 들지 않고 이혼녀라는 두려움이 앞서나봐요...
요즘도 나이트에서 만난 총각을 만나고 있다고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그 총각이 나이가 서너살 많아서 오빠라고 부른다는데
말은 정신적으로.......남편이 그렇게 하기에~~
저녁이나 먹고 차 마시고 .....대화를 한다고 하지만
그 총각 미래도 뻔하다는 생각이 들고....지금부터 그런데
결혼하면 더 하면 더했지.....
충고를 하면 섭섭하게 생각하고 .....이혼할 자신은 없다고
하고.....그렇다고 지금 하는 행동이 옳치 않음에 그냥 놔
둘수도 없고.....
채팅을 통해서도 많은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나이트에서의 부킹.......채팅을 통한 만남.....
남에 일이라 생각했는데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사회적인 문제가 많다는 생각도 들고.....
요즘 아줌마 아저씨.......여론화 되지 않은 많은 ....
자기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 너무 많기에
가슴이 아프네요...
그 동생 말이 만났던 유부남은 가정에 너무 충실한
그리고 회사에서도 능력을 인정 받는 사람들이라고 하니
충격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