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남편 보험금을 타러 대한생명에 갔는데...
들지도않은 보험에 이제 8개월된 우리딸이름이 등록되어 있었다...
근데... 확인해본결과.. 우리시어머니가 손녀 태어났다고 자기가
들어준거래는데.....
아니 이럴수가...??????
모든 상권자는 시어머니의 이름으로 되어있지않은가...??????
순간 너무 놀라고 보험회사 측에말의 의하면 혹시나..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지만... 우리아기가 잘못됐을경우에 모든 권한은
시어머니 에게있다고...그리고 월래 시어머니가 보험을 들어줄
경우 자식이름으로 다해준다는데.... 바라진않지만..............?
물론 자기가 돈을내고 한다지만... 부모인 나에게 한마디 말도없이
벌써 3개월이나 들었다니.......?
이소식을 들은 우리남편이.. 시어머니에게 전화해서...
" 얘 잘못되길 바래서 보험금 넣었냐구.... "
큰싸움이 일어났지,,,~
그뒤 우리시어머니 하는말은...........?????
나중에 우리 명의로 해줄려고 했다고...
정말 사치도심하고... 멋부리는것 밖에모르는 우리 시어머니...
이번일로 말도 하기싫어졌는데....
아무렇지도 않은듯 넘어가야 되는일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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