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죽겠네요
제가 울신랑 욕구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나봐요
전 서로 좋아서 애무하다가 삐리리~하면 하기를 원하거든요
울 신랑은 아닌가봐요
하는게 더 중요한가봐요
그래서 울신랑은 자기가 하고싶을때만 스킨쉽을 한답니다
솔직히 전 정작 하는것보다 그 전 애무가 더 좋거든요
울신랑은 저보고 니가뭐 18세 소녀냐고 타박하는데...
전 이해가 안되네요
부부간에 사랑없이 삽입만 하는게 뭔가 싶기도하고
전 신랑이 자기가 하고싶어서 일부러 애액나오게 하려고 애무한다는 생각이 들면 더 하기싫어지더라구요
님들은 어떠세요
제가 넘 예민한건가요?
님들생각 답변좀 많이 해주세요
울 신랑이랑 저녘에 보고 생각조정하기로 했거든요
전 대부분의 여자들이 나같다고 생각하는데 울신랑은 내가 넘 예민하대요
저같은 여잔 없을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