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몇주전부터 정수기 회사엘 들어가더니 어제부터 절더러 비대기 들여놓으라구 야단입니다. 일이십만원 하면 하나 사주려 햇더니 글쎄 80만원한다는군요. 못하겟다구 햇더니 일년은 언니가 할부로 내주고 일년은 절더러 내라구 합디다. 알아서 하라구 힘업이 전활끈엇는데 제가 맘이 좁은건지 강매비슷하게 요구하는 언니가 좀 얄밉기도 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