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는요 딸 셋에 아들하나있거든요 큰딸은 겨우 집 장만해서 살고 둘째는 시집살이 막내딸은 사고수습하느라 정신 없이살고 그나마 아들하나 있는게 비실비실한데다 입에 풀 칠하기도 바쁜데 우리철없는 아빠는 자식들만 보면 돈 달라 50대 여자좀 소개해라 하시면서 차마 입에답지도 못할 음담패설를 하며 떼를 쓴담니다 이런분 정신개조 하는데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