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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도 못잔 미련둥이 ......


BY ksh1973 2002-07-19

남편이 회식이라 한다.
한달에 한번씩하는 회식이지만, 오늘도 또.........
아! 또 날새겠구나! 했다.
남편은 안들어 왔다.
어떻게 해야 할까?포기를 할까?아님 이번은 진짜로
숨어버릴까....
이제 서른인데, 앞으로도 항상이럴건데......
결혼해서 지금까지 약속한 시간에 들어온건 한번도 없다.
항상 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해서.......
오늘은 아예 문 안열어 줄겁니다.
아침부터 전화해서 미안하다길래 그냥 전화기 플러그 뽑았습니다.
울 남편 항상 다음날이면 이러거든요.
선배님들은 어떠신지요?
지나온 길을 제가 겪고 있다고 쓴웃음 짓겠지요?
남편 길들이기 좋은 방법있으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