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도배, 장판을 다시 했어요.
도배지는 거실은 제대로 했는데 안방과 아이들방의
벽지가 바뀌어서 도배가 ?榮超봇?
아이들방에 바를 곰돌이 무늬 벽지가 안방에
발라져 있고, 안방용으로 고른 벽지가 아이들방에
아주 얌전하게(?) 도배가 ?獰楮?
바닥재는 거실이 원목타일로 되있었는데
방문턱을 쳐 내면서 거실과 거의 흡사한 색으로 골랐는데
막상 해놓은걸 보니 제가 선택한게 아니었구요.
시공상태도 전문가가 한거라고는 볼수 없을정도로
엉성했습니다.
오늘 그 인테리어사가 돈을 지불해달라고 하는데
저는 그 돈 다 지불하고 싶지 않습니다.
안방벽지보면서 한숨이 푹푹 나오고
벽지고 바닥이고 한번 하면 어지간해선
손대기 힘든건데 볼때마다 속상해서 열이 납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
큰소리 나고 싸우게 될까봐 겁도 나고
속도 상하고 돈도 다 지불하기는 억울하고...
정말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