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5년 제대로 월급봉투받은날 손으로꼽는다.
결환과 동시에 무직....내 비자금으로 생활,친정엄마 몰래주는돈으로 생활, 아기낳을돈없어서 시부모님돈으로 아기낳고 쌀떨어져서 친정형제자매에게 자존심구기고 쌀꾸다꾸다못해 2000원,3000원어치씩사다가 밥해먹고 날이면날마다 싸우고 시부모에게 지동생에게 못한다고 싸우고 임신했을때 이혼하자고 맨말 성깔부리고 어쩌다 들어간회사 월급못받고 나오고 그러길 여러번,,,,, 결국 모든돈날리고 월세방전전, 지금도 월세아파트생활,,,, 그랬으면 뭔가 결단을 내려줘야하는거아니니? 왜 월급도 안나오는 회사에 쳐박혀서 나고생시키니? 정말지겹다. 이러다 내가 죽겠다. 너 내가 너 새벽밥해가며 공부시켜 취직하더니 니혼자 공부해서 잘나서 들어간줄알지? 정말 짜증난다.
자존심도 많이 상한다. 넌 니 자존심만중하냐..언제까지 월급도 안나오는 회사에 쳐박혀 니좋아하는일만하며 마누라새끼 고생시킬래.....언제 철들래 나 지쳐간다. 정말짜증난다. 나 돈벌려고 직장생활할때 니부모 애기라도 봐주든지...그 여건안되면 니동생간수잘해서 나 신경않쓰이게 해주던가,,,, 정말 짜증난다 속터져 죽겠네, 부시시한 내모습 초라한내모습. 돈을벌어 먹고살기위해 결혼하여 남편까지 있는여자가 직장다닐때 얼마나 비참한줄니가아니?자식새끼처다볼때 불쌍치않던? 남들다가는 유치원,어린이집 보낼돈없어 마누라졸졸따라다니고 아무나보고 소리치는 니아들생각안하니? 언제 철들래,,,빨리 철들어라...나 지쳐간다. 이제 더이상 힘들다. 니꼬라지 받아주기도힘들고 니집문제로 머리아픈것도 힘들다.이것도 저것도 안해줄려면 월급이라도 제대로 받아와. 나ㅐ소원이 뭔즐아니 다른아줌마들처럼 남편월급제대로 받아와서 하루하루 사는거 걱정좀 덜해봤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