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회는 왜 이모양인지...
남자들 일의 연장이라고 하는 접대 문화 언제 없어질런지 답답합니다.'
신랑 이제 들어왔내요,
직업상 가끔 접대를 받고 들어오죠.
결혼전 아니죠 아이낳기전엔 정말 죽기보다 싫은게 늦게 술먹고 들어오는거였죠.
그런데 지금은 어쩔수 없다는거 알고 노래방을 가는지 단란주점을 가는지 도만 넘지않고 시간만 지켜준다면 어쩔수 없다는걸 알기에 이렇게 속은 찢어집니다.
임신했을때 새벽에 들어와서 난리한번 친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러더군요.
자기가 가지말라면 안간다고 못간다한다구 상사한테나 주위사람한테 난 밥만 먹고 집에 들어간다한다구.........
선택하라더군요.
날 그렇게 겪고도 못믿냐구...
휴....
전 바람을 피우고 안피우고는 담 문제고 어디든 여자들 나오지 않는곳이 없는데 그런곳에서 술먹고 히히낙낙하는 그 자체도 인정을 못하겠으니 정말 죽겠내요.
혼자있으면서 아컴에 들어와 쭈욱 글 읽던도중 단란주점의 실체란 글을 읽고 가슴이 뛰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도 오지 않아요.
좀 건전한 밤문화 정말 바꿀수 없는걸까요...
아님 여자도 남자들 처럼은 아니더라도 그냥 즐길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주던지요///
그래봄 남자들도 집에서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부인들맘 십분이라고 이해하지않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