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어머니와 전화에 시어머니가 그러셨어요.
휴가때 너희 계획이 있으면 그렇게 해라...
너희 계획이 있으면 그렇게 하라는 뜻이다.
이 말을 다섯번이나 하시곤, 제가
저두 휴가 시골로 가서 있는게 좋아요, 이랬더니
시어머니가. 이건 또 어떻게 해석해야 되니? 이러시네요.
그리곤, 다른 형제들이랑 같은 날 와서 왔다가 한꺼번에 가던가 아님 조용히 쉬고 싶으면 따로 와서 있던가....이러시는데..
저 휴가 오지 말란 소린가요? 아님 저말고 신랑이랑 애들만 왔음 좋겠다는 뜻인가요?
아~ㅆ~간만에 기분좋게 시댁가려고 했다가 김 팍 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