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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속상해...


BY ttt 2002-07-22

왜 이리 가슴이 꽉 막히는지..너무 답답하고 속상해..
도를 넘어서서 속썩였던..남편땜에..이렇게..부부싸움이 커져서
시댁식구들이 다 알게된것도 싫고..나 다 이해한다고..시댁식구가 도와준다고 하는데도..그럴수 없는 상황이여서 답답하구..

시댁식구가 나 불쌍하다니까..괜찮다가도..왜이리..신세가 처량해지는지..이렇게 서글픈것도 싫고..
자기 몸매 관리 못해서 디룩 디룩 살찐 내모습도 싫고..
배고프다고 꾸역 꾸역 먹고 있는 내가 더 한심해서 싫어..
넘.답답하고.가슴이..터질껀만.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