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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들 고마습니다


BY steveoh 2002-07-22

오늘 비록 글을 오렸지만
좀 후회도 되네요
괜 와이프를 욕한것같고...
사실 와이프도 저말고 더좋은 ...
의사/변호사/...살았으면 본인에 이상과도맞고
최소한 저하고 싸우진않았을덴데.

그래서 가끔생각하죠...과거를
정말 좋아하는사람이라면
결혼보다는 친구로...
그래야 서로를 무시않하고 존중할수있죠
벌써 7시내요
남들은 다퇴근했느데
저혼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어디서 저녁먹을까 생각중

저는 가족은 양쪽어른들을 포함해서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왜 저 그리고 아이들까지만 생각할까요
왜 맛있는거 먹고 좋은것을 봤을때 왜 부모님을 생각..그것도 마음으로 생각했는데
그것도 본인의 짐작으로 해서,,,싫어할까요

저는 다른거 바라는거 없어요
그져 시간날때 1/50정도만 저의집에도
전화해서
안부도 물어보는 그런 와이프를 원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여성분들은
저도 저의 성격은 별로 좋아하지 않죠...다혈질..
오직 저의 부모님댁만 나오면..변하게 되네요

사실 저의부모님이 저의와이프에게 싫은소리라도
하시면 좋은데..어쩌다보면..오히려 눈치를보시고
계시니...열이 저절로 봤죠
그런데 저의어머니는 항상 며느리?l 좋은점만 말씀하시죠
"그애가 성격이 그래서 그렇치 뒤끗은 없다고...."
때론 좋은 옷도 사주고 해도 고맙다는 표현 제대로 본적이 없어요
혹시 제가 와이프에게...꾹참다가
..빈말이라도 좀 해야되는거아니냐고 하면
화를 내면서...필요 없데요
그러면 또싸움이...

아마 여러분들은 저 보고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싸웠다고 하시겠지만
저역시 한심합니다...
저의 본가에 김치를 해서 어쩌다가 가져오고 싶어서
와이프하고 싸우기싫어서 참죠...
한심하죠... 싸우면 또 서로에게 상처가
반복..또 반복

몇년전에는 분위기 좋은데에서
식사후.. 우리 이제 싸우지말고
서로 부모님께 잘해드리자고하는순간 ...벌떡일어나서 나가는...
그래서 또 싸움을...
와이프왈 ..왜 이런곳 까지와서 시댁이야기를...하며

저의 장모님이 시할머니를 오래 모셔서 그런것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 장인께서 장남이 아닌데도 모셔서..그영향이
저에게 제가 막내라서
미리 저의 부모님과 친한것을 걱정내지...질투...
전 자주 마마보이라고 듣죠...
인정은하지만
제가 서울에서 대학 입학후 지금까지 부모님 의지한적없이
저혼자 과외/경비..아르바이트후 지금은 외국회사 지점장까지
왔죠 제가 왜 마마보이죠?
설사 그렇타쳐도 ...속으로 생각해서 남들하고 애기할때
욕하면되죠..굳이 남편앞에서 말을해야 속이풀릴까요
알면서 넘어가면 않되나요...

두서없이 말을했지만...
끝이 없이 말할것 같네요
일단 여러분중 주위에 저같이 폭력을 쓰다가 고친분 있으면
꼭좀 방법좀 말해주세요
정말 아이들에게 미얀하네요
저는 정말 양쪽 어른들께 잘해드리고 싶은데...
정말 어렵네요.

여의도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