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면 셋돌이되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몇일전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꼽이 끼어있었어요.
자세히 보니 눈도 약간 충혈되어있고,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암튼 심한건 아닌데, 평소와는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좀더 지켜보려고 놔두었어요.
그런데 여전히 눈에 눈꼽이 끼고..
평소엔 하얗다 못해 푸른빛까지 돌던 흰자가 충혈기가 도네요.
정말 심한건 아니구요, 이대로 놔둬도 될지...
몇일전에도 아기가 팔이 삐어서 정형외과에 다녀왔는데, 병원서 울고불고.. 병원에 데리고 가야하는데 눈앞이 막막하네요.
경험있는분들 답변좀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