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런지 참! 얼마전 고등학교때 부터 무지 친했던 친구가 결혼을 했습니다. 어제 놀러갔다와서 계속 우울합니다. 우린 13평 아파트 전세에 그야말로 수저 두벌 갇고 시작 했거든요. 40평 빌라에 풀세트 가구에 등등... 집에 돌아오니 지은지 10년 넘은 우리집 씽크대 삐그덕 거리지요. 딸래미 울지요, 넘편은 밥 빨리 달라는 표정으로 쳐다보지요. 부럽다못해 질투가 나니 나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