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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33살..


BY 속상한 아줌마 2002-07-23

속상한 맘에 씁니다. 33살 아직 맘은 청춘이라 애기둘 조금씩 키워놓고 직장한번 가져보려니 맘대로 안돼네요. 내심 공부좀 해놔서 어디든지 ?팁?알았더니만 나의 착각. 점점 내가 할수있는 일은 없지않을까 싶네요. 사업할재주도 경제적능력도 없고.. 나이만 먹는거 같아서 .정말 할만한 일이 없는것같아요. 전문직도 아니고.. 속상한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나이가 많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