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은 3형제. 난 맏며느리여서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더구나 시동생둘다 총각 막내는 우리집에 같이산다. 매일 시동생밥차리구, 또 주말엔 시부모님 오시구 . 근데 이제는 휴가까지 같이가자구 하면 난 어떡 하라구.
더구나 우리 신랑은 가지도 못하는데..
우리 신랑은 나더러 시댁따라가서 시다발이나 하라니.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다.
시어머니 앞에서는 가기싫단 말 한마디 못하는 나. 결혼후 내 으사표
현은 한마디도 못하는 바보가된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