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돌이었지요 그래서 조그만 뷔페예약해서 식사대접했읍니다 근데 웃긴건 반지나 봉투를 주잖아요 그걸 엄마인 나한테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궂이 저쪽에서 손님과 얘기하는 신랑을 불러서 줘야되는 이유가 뭡니까 별걸 다 속상해하네 하실지몰라도 애기 백일때도 그랬거든요 사람무시하나 싶기도 하고 이래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