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조선족 여자와 바람나서 이혼할지 모르겠다고 했었는데요... 혹시 아이라도 더 생기면 골치아플것 같아... 정관수술 시키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엔 묵는거(?)안하고 절개한다면서요!! 그래서 절개라는 말에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하고는 중국으로 도망가듯가벼렸거든요... 남편분 정관수술 잘 시키신분 혹시 계시나요? 너무 답답하고 속에서 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