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제1금융권을 비롯한 은행에서
개인신용조회를 개인 주민등록번호만 있으면
카드가 몇개인지..보험회사에 적금이 얼마있구
대출이 얼마있구 부동산이 어디에 있구..
모두 조회가 되나봐요..
제 친구가 은행에 다니는데 은행에서는
행원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아무나
조회할수 있다고 하네요..
갑자기 까발려진듯한 내 신상이 아무렇지도 않게
정말 나쁜맘먹구 조회해서 얼마든지
유출되어 악용될수 있다구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해요..
은행에서 일반행원들이 개인의 신용조회를
해보려면 적어도 그지점의 지점장의 결재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당연히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신용조회 잠금키가 있어 조회만 담당하는
사람만 전담시키든지...
정말 불안해서 못살겠네요..
은행에 다니는 남편의 부인들은 절대로 비자금
가지고 있을수도 없구 무조건 현금으로
보관해야할거 같아요.
아니면 남편들이 부인명의로 된거 다 조회해볼거
아니에요?
물론 개인신용정보를 유출시키는 은행원들은
형사처벌감이라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신용조회를 할때 절차를 밟아서
조회를 할수있게하는 쪽으로 바뀌어야 할거 같아요..
아무리 친구라지만. 그친구가 하는말이 더 기분나쁘더라구요.
자기가 맘만 먹으면 내 통장이 몇개이고 잔액이 얼마인지
까지 알수있다고 하니까..
아 정말 열받아..
대한민국..제발 안심하고 살수있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정부고위층 분들아..제발 정치싸움만 하지말구
서민들 불안하지않게좀 해주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