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거 넘 좋아하는 30대 남편인데여 저랑은 동갑내기구여
노래방가두 도우미불러다 놀구
당구장가두 다방아가씨불러 차 마시구
룸싸롱도 자주가구 접대차원에서 가여 안마시술소도 가구
2차두 가서 성병걸려 병원다닌적 있어여
그래서 2달동안 잠자리 안했져
저몰래 비자금 만들어 그런데다 쓰네여
저랑 잠자리에 문제인냐구여 아뇨 넘치는 에너지를 어쩌지못하져
남편이 충동적인 어린애같아여 모질지도 못하구
저 몰래가는데 어쩌겠냐구여
들키면 2차 안갔다구하구 제가 물증잡아 알게되면 딱한번이라고
잡아떼구 재미 붙인거 같아 죽겟어여
남편이 안그러기로 저 하구 약속했는데 맘이 안놓이네여
자꾸 늘씬한 아가씨들 생각날텐데
이 인간 어떻게 버릇 고칠방법 없을까여
전애가 둘인 결혼8년차 아짐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