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3년정도 타던 차를 팔게됐어요..
인터넷도 보고, 중고자동차매매 하는 곳도
가보고 했는데... 터무니 없이 가격을
내려 불러, 남편과 고민고민 하고 있었어요..
차 팔면 이런 저런 작은 빚들도 갚고,
보험료, 유지비도 안들어가고
그럼 돈도 모을수 있을 것 같구요...
이래저래 알아만 보고 있다가
남편의 선배 고향 친구가
자동차 매매상사를 하고 있고..
친구 후배의 차니..
조금더 쳐준다면서...
아무튼 딴 곳보다는 몇백 더
받고 팔았어요..
돈도 받았고, 받아온 서류라고는
자동차 양도 증명서 한장 뿐이예요..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서
제가 남편에게 차가 팔렸으면
증빙 서류나, 따로 받아야할
서류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니..
남편왈...
"아는 사람이 설마 속이겠냐?"면서
저를 무슨 의심많은 여자 취급하더라구요..
혹시..
차 팔면 우리처럼 판 사람이
나중에 확실하게 받아 두어야
할 서류가 있는지...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