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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어떡해야하나요?


BY hjs0108 2002-08-08

재혼했구요..남편은 총각,난 딸하나둔 이혼녀
첨엔그래도좋다고 달라붙더니 이젠아닙니다..남편은 소위 말하는 마마보이여요..이혼한시어머니가 남편을 쥐고흔들죠
아혼하고 돈한푼없이애들이스스로 아르바이트하며 번돈으로 생활하고는지금은 우리신랑이 10년동안 번돈으로 아파트를장만하더니 시엄니이름으로 등기내더군요..건그렇다쳐도 우리집은 모든게 시엄니 위주입니다..소주1병이적량인울시엄니 술마시고 조금만 서운해도 119불러야합니다 물론병명은 신경성이라나뭐래나..애인도있어요(시엄니)
5년넘게사귄홀애비인데..그쪽아들이 울시엄니하고 결혼을 반대하나봐요..세상에 이번휴가에비가온다고 시엄니랑우리(남편,딸,나,)에버랜드로갔지요근데무슨아빠가 딸하고는 5분도안놀고 엄마랑 다른쪽으로물놀이만하더군요..일부러그러는지 시엄니는 무섭다며 이리저리 남편을 ㄷ3ㅔ리고다니며 저녁9시까지 물놀이를하더군요.난 딸하고멍하니 옷다입고앉아있어야했구요그래서 제가 오는찻속에서 좀 뚱해있었죠..
삐쳤으니깐요..그랬더니 시엄니가 분위기이상하다며 차문을꽝닫고내리고..저 두드려맞았어여.비오는날 길에서..같이반항은했지만 남자힘을당하나요..시어머니에게효도않는 여자랑못산대요.헤어지자네뇨
그럼나도살기싫으니 돈조금만 해달랬더니 법대로하라며또때렸어요
시엄니는 3층에서 팔짱끼고바라보고있더군요..남편은 법대로해도 아파트도 시엄니이름으로 되어있으니 위자료줄돈도 없다고 으름장이어여
정말 더럽고치사해도 애기랑살래면 최소한으 돈은 있어야하지않나요
? 애기는이제겨우 23개월인데 어데다맡겨야 직장이라도다니죠
전정말 비오는 아파트아래를 내려다봅니다
떨어져버리면 모든게끝인데...누구좋으라고..우리애기는...
여러분 전정말어떡해야하나요?남편은 요즘 부쩍 전남편얘길합니다
니가나빠서이혼했느니.다시가라느니...그럴땐 정말 죽이고싶어요
절좀 도와주세요..이럴때 조금이나마 위자료청구할방법이없나요?
참고로 저희남편은 연봉계약직으로 1년마다 직장이 바뀌구요
재산은 모두 시어머니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