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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아줌마 닷컴 친구들에게


BY 나가며 2002-08-10

이번 한 주간도 잘 지내셨는지요

수마가 할퀴고 간 뒤의 마무리는 어찌 잘 되셨는지...

모두들 아름답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간간이 눈에 띄는 언짢은 부분들을 아직까지는 포용할 능력이 없는 저인지라 오늘 아줌마닷컴 조금 실망스럽기까지합니다

하지만 항상 좋을 수 만은 없는 것이 세상

내일을 더욱 힘차게 그리고 우리의 가정 우리남편 우리 새끼 그리고 우리 자신을 잘 지켠가려면 불행,부당함,억울함등등을 잘 이겨나가야 하겠지요

모두들 힘내십시다 화이팅


덧붙여, 간간이 눈에 띄는 쓸데없는 인간말종 남정네들의 쓸개 빠진 리플들을 강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