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태어난지 6주정도 됐어요 밤 12시부터 늦을때는 새벽2시까지 칭얼대며 울어댑니다 위 아랫집분들께 죄송해서 떡 좀해서 돌리자고 시어머님께 말씀드렸습니다(저 아파트에 삽니다) 아무말씀이 없으십니다 그러다 한참있다가 떡은 돌때나 돌리는거 아니냐고 하십니다 무어라고 대꾸할말이 생각나지 안습니다